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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7월 고용추세지수 115.45로 전월 113.56보다 상승

  • 입력 2023-08-08 07:0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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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7월 고용추세지수 115.45로 전월 113.56보다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7월 고용추세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7일 컨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미국 7월 고용추세지수(ETI)는 115.45로 전월 113.56보다 상승했다.

ETI는 고용과 관련한 선행지수로써, 이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지표도 같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ETI가 반등해 앞으로 수개월동안 고용도 개선될 것임을 암시했다.

셀척 에렌 CB 선임이코노미스트는 "ETI가 최근 2개월 하락했다가 7월에는 반등했다. 이는 앞으로 수개월동안 고용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ETI는 지난해 3월 정점을 찍고서 하향세를 보이곤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노동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임금 오름세도 이어지면서 연준이 이후에도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에렌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다. 소비자심리와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근로자들은 고용 상황에 대해서 매우 낙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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