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6 (금)

(상보) ‘뉴욕하락 속 지정학 우려’ 亞주식 약세 , 코스피 0.7%↓

  • 입력 2023-08-07 14:0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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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고용보고서의 엇갈린 신호에 뉴욕주식시장이 소폭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홍콩 항셍지수는 0.02%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공군기 12대가 대만 방공구역을 침범했다고 대만 국방부가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낮아진 배럴당 82.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오른 102.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상승한 7.2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10원 하락한 1303.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2만913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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