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6 (금)

(상보) ‘뉴욕급락 속 美고용 주시’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1%↑

  • 입력 2023-08-03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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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급락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보고서로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도 0.3% 각각 약세다.

월가에서는 미 지난 7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20만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9.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2.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19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낮아진 1295.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내린 2만91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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