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7 (토)

Fitch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주식 비중 확대 찬스 - 대신證

  • 입력 2023-08-03 08: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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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3일 "피치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주식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밝혔다.

문남중 연구원은 "피치 등급 하향 이슈로 금융시장 지표가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문 연구원은 "피치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이 2011년의 전철을 그대로 밟지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피치발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시장 경계심은 커질 수 있겠지만 파장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글로벌 주식시장은 올해 상반기 금융 여건 긴축 완화를 통해 기초 체력을 키웠으며, 3분기부터는 경기 인식 개선과 실적 눈높이 상향이라는 새로운 상승 축을 동력 삼아 상승 압력이 키울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올해 5월 4가지 물가지표(근원PCE, PCE, 근원CPI, CPI)가 모두 플러스 실질정책금리로 전환된 미국 주도로 Risk-On 유지에 힘을 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스닥, 경기민감업종, 성장주 주도의 장세가 이어질 수 있어 지수 하락시 주식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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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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