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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장에 대장들 돌아와...외인들도 선물매수로 기대감 표출 - 대신證

  • 입력 2023-08-02 08:5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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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일 "한주간 반도체, 소프트웨어, 건강관리가 상승기여도 64.7% 차지하며 KOSPI 상승을 견인하는 등 대장들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간 KOSPI는 1.16% 상승했다.

대신증권의 주식전략가들은 "2차전지와 반도체의 그늘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소프트웨어와 건강관리의 높은 상승폭이 주목 할만한 요소"라며 "소프트웨어 섹터가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카카오(8월 3일), NAVER(8월 4일)를 비롯해 추후 발표되는 게임주의 실적 뒷받침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건강관리는 시가총액 기준 실적발표 진행도가 69.2%로 컨센서스를 11%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중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에 대해선 단기 트레이딩을 고려할 만한다고 진단했다.

이경민·조재운·김정윤 스트레티지스트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도 확대(5거래일 누적 - 20거래일 누적 기준) 상위 업종은 철강, 디스플레이, 호텔/레저, 미디어/교육, 건설"이라며 "1주 동안 KOSPI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은 유입된자금 강도 대비 가격 메리트가 남아 있어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근 5거래일 누적 순매수 강도가 높고 강도가 강화되거나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했고 수익률이 아직 부진하고 있는 종목들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외국인 순매수 강도 기준 해당 조건에 충족하는 KOSPI 종목은 코스모화학, 삼양식품, 티웨이항공"이라며 "기관 순매수 강도 기준에는 솔루엠, 덴티움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위험 선호 심리가 지속돼 KOSPI가 연중 최고치 경신하고 특히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 받았던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업종의 뚜렷한 강세가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번달 하이퍼클로바X 공개 예정인 NAVER 강세 지속에 이어 카카오도 급등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을 약 1.8조원 순매수하며 KOSPI 상승 지속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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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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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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