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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인플레 둔화 + 中부양 기대’...亞증시 상승, 코스피 1%↑

  • 입력 2023-07-31 10:4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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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긴축 종료 기대가 호재로 반영된 가운데, 중국이 이날 오후 소비 진작을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9%,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강세다.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산업정보기술부, 상무부 등은 이날 오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 진작을 위한 추가 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80.2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1.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7.144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5원 낮아진 1273.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상승한 2만944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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