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BOJ 금융완화 조정 vs 中 추가부양’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금융완화적 통화정책을 조정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BOJ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더욱 유연한게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일본 주식과 채권 시장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엔화는 강세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중국 주가지수는 중국 정부가 기술 부문 추가부양을 시사한 기대감으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증가를 위해 인지세를 낮출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돼 주식시장내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
우리 시각 오후 2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7%, 홍콩 항셍지수는 1.08%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6% 낮아진 배럴당 79.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1.8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하락한 7.15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5원 하락한 1277.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8% 하락한 2만920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