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 FOMC 관망’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유력시된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향후 금리정책과 관련해 어떤 전망을 내놓을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홍콩 항셍지수는 0.7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 이상 실적을 거둔 알파벳이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6% 넘게 급등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 둔화에 한때 4% 내렸다. 스냅도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18% 급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1% 낮아진 배럴당 79.3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1.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0% 상승한 7.15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5원 높아진 1277.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6% 상승한 2만921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