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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FOMC 경계 vs 中 부양기대’ 亞증시 혼조,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3-07-25 10:5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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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화권 증시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난 가운데,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도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약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 홍콩 항셍지수는 3.4% 각각 오름세다.

전일 중국 공산당이 하반기 경제 정책 기조를 밝히는 정치국 회의를 개최하고, 내수 진작과 지방정부 부채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약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번 주에는 S&P500지수에 상장된 30% 기업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이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8.9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101.31에 거래 중이다.

중국 추가 부양 기대와 예상을 밑돈 고시환율에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0.44% 내린 7.154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5원 상승한 128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하락한 2만906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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