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주식] FOMC 관망 속 3대 지수 혼조세…다우지수 10일째 오름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2406411608796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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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주식] FOMC 관망 속 3대 지수 혼조세…다우지수 10일째 오름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주로 다가온 FOMC 회의를 대기하며 보합 수준에서 방향성을 달리했다. 다우지수는 강보합에 그치긴 했지만 10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017년 8월 이후로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1포인트(0.01%) 상승한 35,227.6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47포인트(0.03%) 오른 4,536.3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0.50포인트(0.22%) 하락한 14,032.81을 나타냈다.
주간으로는 다우지수가 2%, S&P500은 0.7% 오른 반면에 나스닥은 0.6% 하락했다.
이날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6개가 강해졌다. 유틸리티주가 1.50%, 헬스케어주는 1.01% 각각 올랐다. 반면 통신서비스주는 0.5%, 산업주는 0.46% 각각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10%, 0.89% 하락해 나스닥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0.69%, 아마존은 0.03% 상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액이 예상을 밑돌면서 정규장에서 주가가 4% 급락했다.
자동차 소매업체 오토네이션은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 다만 주가는 12% 급락했다.
메타, 구글을 포함한 AI 주요 업체들이 미국 행정부와 AI 안정장치 마련과 관련해서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바클레이즈는 "전체 시총의 50% 가량 기업들이 이번 FOMC 회의 주간동안 실적을 발표한다. 주요 기업들 실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가 있다"고 진단했다.
인더머니스탁스는 "주식시장이 현재 과매수 상태이다. 나스닥이 10% 전후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 가까이 상승, 배럴당 77달러 대로 올라섰다. 중국 국무원이 자동차, 전자제품 등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정책을 내놓은 것이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1.42달러(1.88%) 오른 배럴당 77.07달러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