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BofA, 이자수익 늘며 2Q 실적 예상 상회…주가 4.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이자수익 늘면서 지난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다.
예상을 웃돈 실적이 호재로 작용하며 이 종목 주가는 4%대 급등을 나타냈다. 18일 정규장에서 전장보다 4.42% 오른 30.7달러를 기록했다.
BofA는 2분기 EPS가 88센트로 예상(84센트)을 웃돌았다. 영업수익도 253.3억달러로 예상인 250.5억달러를 상회했다.
이 은행은 2분기 이익이 74.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었다고 밝혔다. 엉업수익은 전년비 11% 증가했다.
순이자 수익이 142억달러로 전년비 14% 늘면서 양호한 수익성에 특히 기여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BofA CEO는 "미국경제는 고용이 회복 탄력성을 보이는 가운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업 전반의 고객 서비스가 늘어난 것이 높아진 금리로 인한 우호적 사업 환경을 보충하는 역햘을 했다"고 밝혔다.
채권 트레이딩 수익은 28억달러로 전년비 18% 늘었다.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16억달러로 전년비 2% 줄긴 했지만 예상(14.8억달러)을 웃돌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