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의 잇단 물가지표 둔화로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나흘째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소비자물가에 이은 생산자물가 둔화에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종료 임박’ 기대가 한층 커진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4%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1% 약세다. 일본은행이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높일 듯하다는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7.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내린 99.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14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60원 낮아진 1268.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4% 상승한 3만141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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