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6월 PPI 전월비 0.1% 올라 예상(+0.2%)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하회했다.
전날 예상치를 밑돈 CPI와 함께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13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PPI는 전월보다 0.1% 상승해 예상치(+0.2%)를 하회했다. 전월에는 0.4% 하락했다.
지난 6월 PPI는 전년보다는 0.1% 올라 예상치(+0.4%)를 밑돌았다. 이는 2020년8월 이후 최소 상승폭이다. 전월에는 0.9% 오른 바 있다.
지난달 근원 PPI는 전월보다 0.1% 상승해 예상치(+0.2%)를 밑돌았다. 근원 PPI는 전년보다는 2.6% 올랐다.
최종수요 서비스지수는 전월보다 0.2% 상승해 5월과 동일했다. 최종수요 상품지수는 전월비 보합을 나타내 5월(-1.6%)보다 개선됐다.
중간수요 가공상품지수는 전월비 0.6% 하락해 5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중간수요 비가공상품지수는 전월비 2.1% 하락해 5월(-5.0%)보다 낙폭을 좁혔다.
한편 중간수요 서비스지수는 전월비 보합을 기록해 5월(+0.3%)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상보) 미 6월 PPI 전월비 0.1% 올라 예상(+0.2%)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