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3.3%로 전월(4.2%)보다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락했다.
미시건대의 6월 설문 조사 결과,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3%로, 전월(4.2%)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달 3.1%에서 하락했다.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3.9로 최근 4개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예상치(60.0)를 상회했다.
이번 설문조사 디렉터인 조앤 쉬는 "전년대비로 본 소비자심리지수는 역사적 저점이었던 1년 전보다 28% 이상 오른 상황"이라며 "그 때부터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다만 기대 소득이 줄어드는 가운데 소비자심리는 역사적 기준에서 보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보) 미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3.3%로 전월(4.2%)보다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