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美 CPI·FOMC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 입력 2023-06-13 10:5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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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오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연이어질 미국 빅이벤트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오늘밤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다음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연중 최고치에 도달했다. 1.6% 뛰며 3만 3000선에 근접한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이번 미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지난 5월 CPI는 전년 대비 4.0% 전월 대비 0.1%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예상대로라면, 전달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67.2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3.5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35원 하락한 1,284.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2만59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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