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 FOMC 긴축 경계심’ 亞주식 하락, 코스피 0.6%↓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지난밤 캐나다發 금리 급등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 호재에 힘입어 오름세였던 일본 주가지수는 오후장 들어 하락으로 전환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홍콩 항셍지수는 0.3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지난 1분기 일본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7%로 2차 집계됐다. 1차 집계치인 0.4%에서 0.3%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72.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내린 103.9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10원 상승한 1,306.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5% 하락한 2만638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