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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경계 속 부채한도 주목’ 亞증시 하락,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3-05-10 10:5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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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일제히 소폭 내리고 있다.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를 앞두고 경계심이 이어진 가운데, 여야 지도부의 부채한도 협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지난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부채한도 증액을 협의하기 위해 만났으나 회의는 별 성과 없이 끝났다. 양측은 오는 12일(현지시간)에 다시 만날 예정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4% 낮아진 배럴당 73.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1.5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0원 하락한 1,323.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보합 수준이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2% 하락한 2만774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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