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은행권 우려 완화로 뉴욕주가가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지난달 고용지표 호조가 경기침체 우려를 덜어준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6%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3200억원, 22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6%, 홍콩 항셍지수는 0.75%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높아진 배럴당 71.6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내린 101.0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5원 하락한 1,319.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하락한 2만825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