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은행권 우려 재발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일본과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헌법기념일, 중국은 노동절 연휴로 각각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낮아진 배럴당 71.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101.82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5원 하락한 1,339.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상승한 2만853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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