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강한 매수세 속 1340원대로 올라서...5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2714013705376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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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강한 매수세 속 1340원대로 올라서...5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7일 오후 1340원 초반대로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53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4.8원 오른 134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 배당 역송금으로 추정되는 매수와 함께 수입업체를 비롯한 실수요 저가 매수 등 강한 매수세 영향으로 달러/원은 최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환 당국 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이 출회해 달러/원 상승에 제동을 걸려는 시도를 했지만 무산에 그친 채 달러/원은 지난주부터 시작한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최근 유사한 행보를 나타냈던 위안화가 이날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반해서 원화는 강한 매수세 영향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 상승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3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6% 내린 101.36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3%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7%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주로 악재들에 반응하며 달러화가 약세가 되어도 원화는 더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진한 수출지표와 SG 사태, 그리고 전세사기 등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악재들 때문으로 보인다. 당국 개입 경계감이 그나마 추가 약세를 막아주고 있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