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弱위안 속 코스피 1.8%↓...소폭 상승 속 연고점 경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2513572107421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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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弱위안 속 코스피 1.8%↓...소폭 상승 속 연고점 경신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5일 오후 소폭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오름세를 이어가며 연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후 1시 52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1.65원 오른 13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초반에는 달러지수 약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미중간 지정학적 갈등, 긴축과 침체 등에 대한 우려가 시장 심리를 압박하면서 달러/원은 낙폭을 좁혀갔다.
위안화와 중화권 주가지수가 약세폭을 확대한 가운데 원화와 국내 주가지수도 약세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달러/원은 소폭 상승으로 전환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지수는 초반보다 낙폭을 좁히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7% 하락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3% 내린 101.32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3%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23%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 은행 한 딜러는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화 강세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원화도 강세 출발했지만 위안화 약세에 영향을 받으며 현재는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우려감, 부동산 전세 사기와 갭투자 문제 확대 등 경제 전반에 등장하고 있는 불안 요소 확대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