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경기침체 우려’ 亞주식 하락, 코스피 0.9%↓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모습이다.
실적 실망감에 따른 테슬라 급락과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하방압력으로 작용 중이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1%, 홍콩 항셍지수는 0.6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36% 낮아진 배럴당 77.2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오른 101.83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5원 상승한 1,329.3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하락한 2만 829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