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잘 아시다시피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연준은 지난 한해동안 4.5%p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미국경제가 더욱 균형을 잡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말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짧게 발언을 했고 경제나 통화정책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내놓지는 않았다.
그는 "최근 은행권 스트레스가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FOMC 회의에서 금리결정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편 로건 총재는 3월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기 전 2월 중순에는 "금리인상이 당초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할 수도 있다"며 "연준은 앞서 예측한 것보다 더욱 오랜 기간에 걸쳐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