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8 (일)

(상보) ‘美CPI 둔화 기대’ 亞증시 소폭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3-04-12 10:41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기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3월 미 CPI가 전월보다 0.2% 올라 전월 0.4% 상승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년 대비로도 5.1% 올라 전월 6.0% 상승에서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도 0.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81.5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내린 102.0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상승한 1,323.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상승한 3만 2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