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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윌리엄스 “인플레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 아직 남아”

  • 입력 2023-04-12 07:2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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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사진=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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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올해에도 미국 경제가 완만히 성장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은 변함없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최근 은행권 혼란 상황이 경제에 어떤 영향력을 끼칠 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4.75~5.00%로 상향 조정했다.FOMC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5.1%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해 올해 한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봤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한 후에 올해 하반기로 가서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윌리엄스 총재는 시장 전망은 인플레이션의 빠른 둔화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연준은 금리를 어느정도 제약적인 수준까지 높였다"며 "이제는 얼마나 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갖고 갈 지를 결정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에서 부정적 충격 신호가 있을지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다만 지금으로선 그런 효과를 볼 수 없다. 사실상 은행시스템은 정말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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