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나온 미국 지난달 고용보고서를 통해 미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돼 경기침체가 다소 완화한 덕분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0.1%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6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호주와 홍콩 금융시장은 부활절 연휴로 휴장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내린 배럴당 80.5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오른 102.1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5원 상승한 1,320.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상승한 2만 831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