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美침체 우려 속 안전 선호...3월 논팜 대기 속 8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613431206888fe48449420121181133145.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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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美침체 우려 속 안전 선호...3월 논팜 대기 속 8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6일 오후 장에서 1310원 후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오후 1시 35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7.75원 오른 13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침체 우려가 확산된 데 영향을 받고 있다. 안전 선호 분위기에 연동해 위험통화인 원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주후반으로 예정된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대기하면서 등락폭을 넓히지는 않고 있다.
오전 발표된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7.8로 예상(55.0)을 상회했다. 지난 2월 55.0보다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중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것이 원화 약세를 일부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1%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코스피에서 3000억원을 웃도는 순매도세로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10% 오른 101.99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0%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 은행 한 딜러는 "미국 ADP 고용 부진에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된 영향으로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장중에 발표된 중국 차이신 서비스 PMI 호조가 원화 가치 하락을 일부 방어해 주는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