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경기침체 징조들’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경제지표의 잇단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오전 발표된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7.8로 예상(55.0)을 상회했다. 지난 2월 55.0보다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3000억원 가량을 웃도는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4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홍콩 항셍지수는 0.05% 각각 약보합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4% 낮아진 배럴당 79.6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2.0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55원 상승한 1,318.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하락한 2만 810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