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4.50원에 최종 호가됐다.
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4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10.50원)보다 6.4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미 경제지표들의 잇단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안전통화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33% 높아진 101.9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47% 낮아진 1.090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33% 내린 1.2459달러를 기록했다.
또 다른 안전통화인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더 강했다. 달러/엔은 0.31% 하락한 131.3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6.8842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0.46%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