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달러지수 반등 속 낙폭 좁혀...美3월 논팜 대기 속 2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514095907232fe48449420121181133145.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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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달러지수 반등 속 낙폭 좁혀...美3월 논팜 대기 속 2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5일 오후 장에서 소폭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2.0원 내린 1313.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약세를 보였던 달러지수가 이날 반등하면서 달러/원도 초반 벌렸던 낙폭을 좁히는 장세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주 후반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변동성을 키우지는 않고 있다.
중국·홍콩·대만 등 중화권 금융시장은 '청명절'을 맞아 휴장한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해 5.25%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인 25bp 인상을 웃도는 매파적인 결정이었다.
이에 NZ달러/달러 환율이 속등했지만 주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5%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달러지수는 0.03% 오른 101.58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2%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9%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 은행 한 딜러는 "미국 경제 둔화 시그널이 지속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데 연동해 달러/원도 소폭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며 "뉴질랜드가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높은 50bp 올리며 달러화 약세가 심화되나 했지만, NZ달러 강세에 국한되는 모습이다. 중국도 이날 휴장이고, 이번주 후반 미국 고용으로 관심이 집중될 듯 하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