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 불라드 "금리인상, 은행 스트레스 아닌 인플레 겨냥한 것"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은 은행 스트레스가 아닌 인플레이션을 겨냥한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현 상황에선 적절한 거시건전성 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금융시장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편 적절한 통화정책을 지속해 인플레이션을 낮춰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시장 스트레스는 최근 은행들 파산과 유동성 위기 등이 발생한 이후 가중돼 왔다"며 "그럼에도 거시건정성 정책 대응은 빠르고 시기적절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불라드 총재는 금융안정과 물가안정에 대한 대응을 구별해서 할 필요가 있음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
한편 그는 지난주 미국경제가 견조함을 근거로 내놓으며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를 25bp 상향 조정한 5.625%로 제시했다.
연준은 지난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4.75~5.00%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