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파월 선 긋기 vs 긴축 막바지 기대’ 亞주식 소폭 약세..코스피 0.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1.6%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지며 오전에는 약세를 보였다.
다만 연준이 긴축 기조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초반 낙폭을 일부 좁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가선물 지수가 상승폭을 넓히는 데 연동했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 예금 전액 보증 가능성을 부인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 발언이 주목을 받으며 간밤 미국 주가지수는 급락했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약세로, 홍콩 항셍지수는 0.78%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4% 낮아진 배럴당 70.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7% 내린 102.1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3원 하락한 1,281.4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0% 하락한 2만 737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