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1.6%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 예금 전액 보증 가능성을 부인한 재닛 옐런 재무장관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낮아진 배럴당 70.3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2.30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5원 하락한 1,294.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하락한 2만 730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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