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좁은 폭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발언이 다소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주 후반 나올 미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미 비농업 고용은 전월보다 22만5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예상치는 3.4% 수준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76.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5.6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6.974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원 내린 1,320.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하락한 2만 174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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