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 3월 25bp 인상 기대’ 亞주식 상승...코스피 0.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고강도 긴축 우려 완화로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이달 25bp 금리인상 언급에 시장 전반이 안도하는 모습이다.
오전 발표된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0으로 예상(54.7)을 상회했다.
지난 1월 52.9에서 2.1 오르면서 지난해 9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최근 2개월 연속으로 확장세를 이어갔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상승한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홍콩 항셍지수는 0.7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내린 배럴당 77.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낮아진 104.8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6.910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5원 내린 1,305.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9% 하락한 2만 237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