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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모간스탠리 “이번주 나온 물가수치, 인플레 고착화로 싸움 안 끝났음을 시사”

  • 입력 2023-02-17 09:0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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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마이크 로웬가트 모간스탠리 모델포트폴리오 구축부문 헤드는 "이번주 나온 CPI, PPI 등 물가수치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가운데 인플레와 싸움이 아직 안 끝났음을 시사한다"고 16일 밝혔다.

로웬가트 헤드는 "신규실업이 줄어든 것은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함을 암시했다"며 "도비시한 연준을 향한 기대감이 살아진 상황에서 시장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 것은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정상화하지는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이후 더욱 큰 변동성을 수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치를 웃돈 1월 PPI가 발표된 가운데 연준 관계자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주 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이 있었다”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다면 금리가 더 올라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지난번 회의에서 50bp 인상을 옹호했었다”며 “다음번 회의에서도 50bp 인상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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