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긴축 + 美中갈등 ’ 亞주식 하락, 코스피 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강세에 따른 긴축 지속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중국 정찰 풍선 사태에 따른 미국과 중국의 갈등 재격화 불안도 악재로 가세했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1%, 홍콩 항셍지수는 2.31%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3.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높아진 103.0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8% 하락한 6.786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3원 오른 1,246.7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5% 하락한 2만 291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