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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달리오 "현금 이젠 쓰레기 아니다..주식-채권보다 더 매력적"

  • 입력 2023-02-03 08:5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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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CNBC

사진=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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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가 현금이 이젠 쓰레기가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라고 2일 밝혔다.

달리오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2022년을 지나 오면서 현금은 주식·채권과 비교해서 상당히 매력적인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에서 공공부채가 급증하는 것과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점 등을 고려하면 채권은 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달리오의 입장 변화는 주목할 만하다. 그는 지난해 5월 현금은 여전히 쓰레기라는 입장을 밝혔고 지난해를 거치는 단계에서는 주식은 더욱 가치가 낮다고 했다.

한편 그는 지난 10월 트위터를 통해 "현금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서, 중립 수준에서 현금을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달리오는 최소한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현금은 쓰레기라는 입장을 반복해 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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