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인 리파이낸싱 금리(2.50%→3.00%), 한계대출금리(2.75%→3.25%), 수신금리(2.0%→2.5%)를 모두 0.50%p 인상. 성명서를 통해 3월에도 0.50%p 인상에 나설 것임을 밝히고, 향후 꾸준한 속도로 금리인상 경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
○ 라가르드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 목표(연율 2%)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 특히 기저에 존재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강하기에 물가안정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첨언
○ 하지만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를 고려할 때큰 폭의 추가 금리인상이 현실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3월 이후 금리인상 폭 축소 혹은 중단 가능성이 존재(ING의 Carsten Brzeski). 이를 반영하여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비 큰 폭 하락(2.28%→2.08%)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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