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0 (화)

(상보) ‘캐나다發 긴축중단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3-01-26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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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지난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중단 기대가 부상한 영향이다. 그 덕분에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美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6%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약세다.

중국과 대만 금융시장은 '춘절 연휴'로 다음날까지 휴장한다. 호주도 ‘호주의 날’로 이날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오른 배럴당 80.4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1.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6.770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0원 오른 1,231.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4% 높아진 2만 321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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