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3-02-08 (수)

(상보) ‘연준 속도조절 기대vs 침체 우려’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4%↑

  • 입력 2023-01-25 11:0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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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PMI가 50을 밑돈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다.

다만 2월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25bp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

중화권 금융시장이 음력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장내 변동성은 제한되는 모양새다.

연휴를 쉬고 돌아온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로 미국 강세장 미반영분을 소화하며 1.4% 전후 급등을 기록 중이다.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하나둘 시작된 가운데 뉴욕 주가지수 선물은 이날 확산된 경기 침체 우려감과 더불어 실적 전망에 대한 경계감에 내림세다.

■美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4% 오름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내림세다.

중화권 주식시장은 음력설 연휴로 인해서 휴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4% 오른 배럴당 80.4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1.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6.77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원 내린 1,233.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6% 낮아진 2만 249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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