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3-02-08 (수)

美경제지표 부진 속 침체 우려 커져... 암호화폐 약세 속 비트코인 2.3%↓

  • 입력 2023-01-19 13: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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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캡처, 19일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시총 1~6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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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9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나온 잇단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긴축 완화 기대를 자극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우려도 환기시킨 영향이 크다. 예상치를 하회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가 주목은 받은 바 있다.

최근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위주로 강세를 이어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관련 데이터도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런 부분이 비트코인 가격 오름세를 이끄는 주요인"이라고 했다.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3% 내린 2만 7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54% 급락한 1526달러로 약세다. 최근 7거래일 9% 오르며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BNB는 이날 4.2% 급락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급락세로 최근 7거래일동안 상승률이 1%로 축소됐다.

시총 6위인 XRP는 1.98% 내린 0.339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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