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룸버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상보) 연준 메스터 "인플레이션,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도 “금리가 계속 높아지기를 원한다”고 18알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이날 AP와 인터뷰에서 "미국 기준금리는 아직 5%에 도달하지 않았고 5%를 웃돌지 않고 있다"며 "미국경제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예상에 근거했을 때 기준금리는 더욱 높아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은 계속해서 금리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준 정책위원들은 앞으로 회의에서 얼마나 더 금리를 높일 지에 대해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메스터 총재는 지난달 16일에도 물가를 진정시키려면 당분간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메스터 총재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연준은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한다.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해야할 일이 더 남았기 때문"이라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