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홈페이지

(상보) 美 소비자 기대 인플레 1년 반 최저 - 뉴욕연은 설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설문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1년 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12월 기준한 1년 이후 기대인플레이션 중위값은 5%로 전월비 0.2%p 하락했다. 5%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3년 이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같은 3%를 나타냈다. 한편 5년 이후 기대인플레는 전월비 0.1%p 오른 2.4%로 집계됐다.
최근 수주일에 걸쳐 휘발유 가격이 하락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들은 올해 휘발유 가격이 4.1% 오르고, 지난해 3월보다는 10%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2일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CPI가 전월비로는 변동이 없고, 전년비로는 상승폭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