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미국 임금상승률 둔화에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국이 홍콩과의 자유로운 왕래를 재개했다는 소식도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2%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강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74.2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낮아진 103.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하락한 6.816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45원 내린 1,249.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높아진 1만 716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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