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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고용 대기 속 中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 亞주식 상승...코스피 1.5%↑

  • 입력 2023-01-06 13:5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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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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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오늘밤 미국 지난달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둔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1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0만 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예상치 전월과 동일한 3.7%이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4%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0.6% 높아진 바 있다. 전년대비 상승률도 5.0%로, 전월(+5.1%)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중국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5%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3250억원, 1670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홍콩 항셍지수는 0.52%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1% 오른 배럴당 74.5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낮아진 105.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하락한 6.8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45원 내린 1,264.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6% 낮아진 1만 681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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