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트코인닷컴, 영화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상보) '빅쇼트' 마이클 버리 "미국, 현재 리세션 상태..부인 못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영화 '빅쇼트'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가 "미국은 현재 리세션 상태다.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고 1일 밝혔다.
그는 1일 트위터를 통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미국 정부는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며 "그러면 또다른 인플레이션 급등을 맞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버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 다만 이번 경기순환 주기에서 마지막 정점은 아니라고 본다"며 "올 하반기 CPI가 낮아질 수는 있다. 다만 리세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정부는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다. 이로 인해서 또다른 인플레이션 급등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그는 주식시장이 바닥을 찍은 것이 아니며 더욱 큰 고통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