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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LCC, 1Q 저점 통과 예상 - 대신證

  • 입력 2023-01-03 08:5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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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삼성전기의 전체(연결) 영업이익은 2023년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에 본격적인 개선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 IT 기기의 수요 회복과 실적 개선 관점에서 삼성전기가 2023년 다른 IT 기업 대비 영업이익 개선에서 선행을 예상. IT기기의 수요 회복 및 가동율 상승의 선행 지표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저점(가동률 관점)은 2023년 1분기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전기전자 업종내 최선호주를 유지

- MLCC, 2023년 1분기 경기 저점 및 2분기 회복을 예상한 배경은 1) 선행적으로 재고 조정을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에 진행하면 유통 및 고객, 삼성전기의 재고 부담(보유)은 줄어들 전망 2) 2분기에 삼성전자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 중국의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으로 판매가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 예상 3) 1)과 2)을 종합하면 3-4월 중으로 MLCC 수요(선행 주문, 가동률 확대) 개선이 기대, 본격적인 수요 회복 및 성장 관점보다 경기의 저점 확인이 중요

■ 실적 저점은 22년 4분기, 가동률 저점은 2023년 1분기로 판단

- 영업이익, 2022년 4분기 컨센서스는 1,935억원이나 최근 낮은 추정은 1,300억원~1,450억원 사이에 있음. 4분기에 적극적인 재고조정과 원달러(환율) 하락을 반영하면 추가적으로 컨센서스 및 최저 추정이 낮아질 전망. 그러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4분기)대비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1분기 카메라모듈의 성수기(삼성전자의 갤럭시S23 출시) 효과 및 MLCC 이익 기여도가 낮아진 동시에 기판(패키지)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음(2022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 비중(추정)은 패키지솔루션 77%, MLCC 18%, 광학통신솔루션 5%). 전사적으로 실질적인 영업이익 저점은 2022년 4분기, 가동률의 저점은 2023년 1분기, 수요 회복은 2분기로 판단하기 때문

- 예상대로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저점, 2분기 이후 업황 회복 및 수요 개선이 이뤄진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2023년 고PER 적용)가 진행.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역성장(-17.8% yoy) 추정 가운데 MLCC의 성장 축인 전장향 매출 비중이 20%를 넘어서면서 재평가가 예상. IT향 매출 회복도 긍정적이나 전장향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에 있다고 판단. 그동안 수주한 물량의 매출 전환, 자동차의 전장화 및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를 반영하면 2023년 MLCC 성장 축은 IT에서 전장으로 전환

* 패키지솔루션(기판) 사업은 고부가 제품인 FC BGA, SiP(AiP)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 기존 시장

에서 점유율 증가 및 신규 수요를 반영하면 2023년 전체 영업이익 추정에서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중요해질 전망.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2년 39%에서 2023년 48%로 상향 추정

카메라모듈은 ① 애플이 고배율 줌 가능한 폴디드 카메라를 채택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적극적인 적용 예상, 삼성전기의 공급물량이 증가 전망 ② 테슬라 중심으로 전장향 카메라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광학통신솔루션의 밸류에이션 상향도 예상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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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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