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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中 본격 리오프닝’ 亞주식 상승, 코스피 0.4%↑

  • 입력 2022-12-27 14:0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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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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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크리스마스 대체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의 본격적 경제 재개방 소식이 호재로 반영됐다. 호주와 홍콩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휴장한다.

■美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6900억원 가량 순매수로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대만 가권지수도 0.3%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8%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인민은행은 지지난주부터 RP 매입을 통해서 유동성을 시장에 순공급하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이 제로코로나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다음달 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시설격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80.0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0% 낮아진 104.0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6.96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05원 내린 1,266.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5% 높아진 1만 689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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