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1 (수)

(상보) ‘뉴욕發 훈풍’ 亞주식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2-12-22 13:5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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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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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페덱스 등 기업실적 호조와 소비심리지수 호재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특히 플랫폼 테크주가 많이 편입되어 있는 홍콩 항셍지수는 2.8% 급등해 오전을 마쳤다.

지난 21일 중국 관영방송 CCTV뉴스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가 주재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플랫폼 경제의 견조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이 발표됐다.

중국 당국에서 중국내 플랫폼 업황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美주가선물 0.3% 내외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5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지만 기관이 280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4%, 홍콩 항셍지수는 2.76%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외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1% 오른 배럴당 78.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2% 내린 103.9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982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0원 내린 1,274.7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2% 높아진 1만 685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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